[뉴스카페]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오는 25일까지 4일간 중앙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현장 부서 방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44대 김현 서장의 취임에 따른 최일선 119안전센터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 및 조직융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관내 특성, 업무보고 청취 등 업무 파악, 일선 현장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한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이다.
김현 서장은“현장의 목소리를 잘 청취해 업무 추진 중 애로사항이 없도록 적극 반영토록 하고, 무엇보다 대원이 안전하면서도 효율성 있는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