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귀영(여주 영화인협회장)이 60세를 바라보며 전국 축제의 장을 섭렵하며 사회자로 주가가 상승되고 있다.
개그맨 정귀영은 인생 후반부에 더욱 활동이 왕성해져 전국 크고 작은 축제를 마다하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최선을 다해 활동 중이다.
코메디언의 적자 정귀영은 “불러만 주면 만사 ok 이라며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뛰면서 후배들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무명 연예인들에게 무대를 소개하는등 활발한 활동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경제가 어려운 요즘 구민들의 무거운 어깨를 풀어주는 그의 입담으로 축제의 장마다 웃음꽃이 만발하고 있다.
그는 어려울때 일 수록 많이 웃고 긍정 에너지로 나라와 개인가정의 모든 사정이 나아 질 수 있다면 목숨을 다해 전국 어디든 달려갈 기세다.
또 자신을 불러주는곳이 많아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주영화인협회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며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다짐, 어느 축제에 가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진행하며 긍정에너지를 발사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안되면 되게 할 수 밖게 없다는 코메디언의 숙명이라며 전 국민이 행복해 질때까지 최선을 다해 축제의 장을 돌고 돌며 웃음과 긍정 에너지를 발사하며 아~자를 힘껏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