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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재난안전 신속대응 구축 완료

등록일 2021년08월11일 23시1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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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카페]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천형 교육재난안전 신속대응체계의 구축을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교통사고,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과 태풍, 폭설 등 예측이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상시 재난대응 체계 준비를 당초 목표로 한 9월보다 한 달 빨리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속 대응체계는 안전사고나 재난이 발생한 학교 현장의 사고수습과 지원을 위해 인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사고 현장 원스톱 지원팀의 학교 지원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재난안전 긴급통신수단과 학교안전을 위한 전용차량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상시 재난대응 시스템이다.

 

앞서 7월 26일에는 LTE 기술이 적용되어 영상을 통해 재난 현장을 상황실에 생생히 전달하여 상황에 적합한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는 교육재난안전 긴급통신수단을 도입하였다. 긴급통신수단은 대형 재난으로 통신망이 단절된 경우에도 언제든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가재난통신망을 활용한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학교의 지원을 위해 출동하는 원스톱 지원팀의 긴급 출동 여건을 강화하고 평상시에는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재난안전 전용차량을 8월 5일부터 도입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한 학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인천형 교육재난안전 신속대응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상시 재난대응 체계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천형 교육재난안전 신속대응체계의 구축을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교통사고,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과 태풍, 폭설 등 예측이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상시 재난대응 체계 준비를 당초 목표로 한 9월보다 한 달 빨리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속 대응체계는 안전사고나 재난이 발생한 학교 현장의 사고수습과 지원을 위해 인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사고 현장 원스톱 지원팀의 학교 지원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재난안전 긴급통신수단과 학교안전을 위한 전용차량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상시 재난대응 시스템이다.

 

앞서 7월 26일에는 LTE 기술이 적용되어 영상을 통해 재난 현장을 상황실에 생생히 전달하여 상황에 적합한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수 있는 교육재난안전 긴급통신수단을 도입하였다. 긴급통신수단은 대형 재난으로 통신망이 단절된 경우에도 언제든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가재난통신망을 활용한다.

 

또한, 사고가 발생한 학교의 지원을 위해 출동하는 원스톱 지원팀의 긴급 출동 여건을 강화하고 평상시에는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재난안전 전용차량을 8월 5일부터 도입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한 학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인천형 교육재난안전 신속대응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상시 재난대응 체계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찬 (world696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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