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이경문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를 병문안하고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일(토)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와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월 1일(토)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를 방문해 쾌차를 기원하고 있다.
오희옥 지사는 광복군 국내지대 사령관을 지낸 고(故) 오광선 장군과 한국독립당 당원이던 고(故) 정현숙 지사의 차녀로, 가족 전체가독립운동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