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이경문기자]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사흘째인 24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산타 복장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모자를 하늘 높이 던졌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이 연세로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함께 기념 촬영도 했다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는 성탄절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사진 1>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사흘째인 24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산타 복장을 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이 축제는 성탄절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사진 2>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사흘째인 24일 오후 신촌 연세로에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산타 복장을 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이 축제는 성탄절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사진 3>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연세로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축제는 성탄절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사진 4>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사흘째인 24일 저녁 시민들이 신촌 연세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축제는 성탄절에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