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하여 애도기간 동안 추모에 동참한다.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예정되었던 부산 사하구등 비교시찰 일정을 잠정 취소한바 있다. 또한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오용환 의장은 “이태원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