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인천병무지청(청장 최구기)은 26일 한국선진학교 등 5개 특수학교 사회복무요원 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영상회의로 실시되었으며, 일선에서 복지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였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