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동행복권, 로또 1117회 1등 당첨번호 3, 4,...
인천시, 2024년 가족센터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활동보호 현장...
인천병무지청, 성실복무 사회복무요원 표창

인천항만공사, 인천 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폭우 피해 시설물 보수를 위한 조치

등록일 2020년08월11일 22시5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스카페]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최근 인천지역에 내린 폭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를 위하여 조치 완료 시까지 인천 신항 바다쉼터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평소 일반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바다쉼터는 주말 일 평균 800명~900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안가 명소이나, 이용시설물 파손으로 내방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부득이 바다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IPA는 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기간 동안 주차장 입구에 폐쇄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원을 배치하여 방문객과 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영국 항만운영실장은 “인천 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는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찬 (world696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