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는 제8대 전반기 개원 1주년을 보내면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옹진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한다.
8대 옹진의회 7명의 의원들은 “1년동안 각 지역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소통해왔다며 ‘소통의정 열린의정 통합의정’을 군의회의 중심철학으로 옹진군 행정에 순풍 달고 군민들의 안전, 경제를 향해 함차게 달려갈 수 만 있다면 옹진의회는 평화시대정신으로 절대 지원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행정은 “아무리 좋은 공약이 있다 해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면마다의 해결 대안을 찾는 노력 없이는 매우 어렵다며 살기좋은 마을, 평화로운 생활, 군민들의 경제력을 보장해 줄 때 군민과 하나 되는 행정”을 펼치 수 있다.
“아무리 좋은 행정을 실행해도 군민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군민들이 불행한 삶 살 수 밖에 없다며 의회는 변함없는 의정참여와 옹진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주민들의 격려 속에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관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또 군민들의 억울함이 없는 활발한 입법 활동과 의견수렴을 통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것이며 행정과 의견을 조율하며 서로 이해하고 이끌어가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일하는 의회’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한다.
조철수 의장은 군의회가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면서 행정사무감사, 군정 질의,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한 옹진군의 새로운 비전과 입법정책의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복리증진에 역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제8대 전반기 의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해 총 89일간 7회의 회기를 소화하면서 각종 예산 조례안 및 결산 동의 승인안 등 총 76건의 안건들을 심의 의결 처리했다.
또 최북단 특성을 갖은 옹진군의 군민대변자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충실히 이행,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시켰으며 「서해5도 어장확장 촉구 결의문」 등 각종 건의문과 결의문 채택을 통해 지역과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21세기 빠르게 변화는 최첨단 시대에 발 맞추는 행정, 지역 환경자원화로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등 5G시대에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생활 접목등을 기대하며 행정과 의회가 한 방향을 위해 주민을 위한 행정을 위해 발 맞줘 나가길 기대한다며 행정에 변화와 대화를 강하게 요구한다.
절대적으로 의화와 행정은 서로 군민의 안전과 행복, 경제 안전을 위해 한 방향으로 달려 전국의 최고 살기 좋은 옹진군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해 정부정책의 평화지대 최북단 행정구역의 화합과 비젼을 기대한다.
따라서 의정은 행정의 절대 감시와 지역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은 의정으로 추상적인 행정보다 실질적인 행정을 간절히 요구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받는 옹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단합된 의원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