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버스·장애인콜택시 등 육상교통분야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합동으로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공사 전유준 육상교통본부장과 김영배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 교통복지지부장 등 육상교통분야 노사간부 및 직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과 서약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대해 모든 운전원이 동참하고 실천할 것을 결의함으로써 안전운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공사 전유준 육상교통본부장은 “앞으로도 운전원에 대한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