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가천문화재단, 제8회 과거시험 시상식 개최
인천 서구, 겨울철 설해 대비 도로 제설을 ...
인천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집단...
강화군,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 준비 완료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과 상임위원장단, 첫 행보로 민생현장 찾아

등록일 2022년07월04일 23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스카페]제9대 인천광역시의회’상임위원장들은 각 위원회 구성 후 첫 행보로 민생현장을 찾았다.

 

인천시의회는 4일 5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과 위원장 선임 후 허식 의장을 비롯해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임관만 건설교통위원장, 신충식 교육위원장 등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사 내에 설치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서 분향소 측은 인천지역 내 열악한 발달·중증장애인 처우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했고, 허식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들은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허식 의장은 “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고, 더 이상 허망한 죽음은 없어야 한다”며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자료 검토와 함께 처우 개선 등에 대해 의원들과 심층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찬 (world696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