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  GP그룹 조영석 대표외 산하 회원 30명이 “KOK의 사회를 위한 가치있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KOK 수익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조영석 대표는 콕플레이(KOKPLAY) 수익 일부를 각계 각층의 사랑의 손길을 펼쳐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 협의회(협회장 홍 성찬)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무료급식 지원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콕재단은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게임, 드라마, 웹툰 등 전세계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며 광고비를 쓰지 않고 유저들을 많이 늘렸고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채워줘서가 아닌 기존 유저들이 예치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차익 이득으로 소득을 창출 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미래의 가치를 알고 공부해서 투자한 사람만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성공의 가치에 투자해 큰 돈을 쉽게 번다는 것은 단순히 운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에게 찾아온다며 KOK 토큰이 한국, 미국, 유럽 등 총 15개국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라고 말한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제품 유통을 선도하는 콕플레이(KOK PLAY) 플랫폼은 단순히 시장에서 거래되는 타 암호화폐들과 달리 블록체인이 가진 장점인 ‘투명한 부의 분배’와 ‘교환 편리성’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GP(Great people)그룹 조영석 대표외 산하 회원 30명이 시작한  KOK의 수익 일부를 사회를 위한 가치있는 적극적인 사랑나눔 기부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