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카페]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18일부터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는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육아소통 공간 마련으로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온라인 강좌(Zoom) 3개를 운영하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육아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온라인 강좌는 △영양만점 이유식 만들기 △아이의 몸짓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베이비사인 △충치예방과 일상에서 아이의 구강관리를 위한 특강으로 구성했다.
특강에 관심 있는 대상자는 누구나 ‘맘맘맘 서울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mammammamseou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협회는 육아소통 공간과 육아맘 지원 프로그램 제공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